개발하는 5bong2

합정역 근처에 있는 아로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가게가 조용하니 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시끄러운 맛집 좋아하지 않는 편) 일단 채광이 미쳤어요ㅜㅜㅠ 나도 모르게 찍게 되는 채광맛집 찰칵찰칵📷 인스타그램 느낌 낭낭하니 예쁜 곳~ 테이블 개수가 넉넉하지 않기에 예약하거나 가기 전에 연락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더라고요 인스타그램 👉 아로(@aro.rororo) 채광, 분위기 모두 OK 그렇다면 음식은??? 저는 오늘의 파스타와 프로슈토를 시켰습니다. 연어를 시키고 싶었지만 품절ㅠㅠ 다음엔 연어랑 뇨끼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오늘의 파스타!!! 제철 재료에 따라 메뉴가 바뀝니다. 결정장애 있는 저에겐 좋은 메뉴ㅋㅋㅋ 어떤 파스타가 나올까 하는 궁금증 + 음식이 빨리 나..